삼치기 형제들의 일본 배낭 여행기 (열둘째 날)
■ 오늘의 여정 ( 2017/08/03 ) 오늘의 여정은 하라쓰카 고등학원에서 출발하여 요코하마까지의 여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이 곳 에서! ■ 바다는 없던 분위기도 소생시킨다 ( 08:00 ) 눈 떠보니 바다. 이 말이 실제로 벌어지다니. 우리는 얼른 패미리마트로 향해서 빵과 음료수를 사서 바닷가로 향했다. 날씨가 좀 흐려서 그런지 바다 풍경이 좀 탁했다. 그럼에도 엄청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빵의 맛까지 덩달아 상승시키는 것 같았다. 바다 덕분에 럭셔리 하게 아침식사를 했다. 참고로 이 사진은 내가 이불을 다 차지한 사진이라고 한다.. (화가나서 찍었다고 한다) 바닷가에는 서핑을 하는 사람이 많아 보였다. 멋있어서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성우가 나대다가 신발이 젖었다. 어제 빨았는데.. 정말 화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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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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