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기 형제들의 일본 배낭 여행기 (여섯째 날) ■ 위기 뒤에 더 강해지는 우리 ( 7/28 8:00 ) 사람들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는 무려 8시에 일어났다. 이상하리 만큼 주변이 고요했다.. 정말 아무도 신경을 쓰는 것 같지가 않다. 그렇다고 그곳에서 씻는 건 너무 양심에 찔렸다. 얼른 준비 하고 우리는 패미리 마트로 향했다. 아침을 먹으며 배터리 충전을 진행했다. 그 후에 우리는 카루이자와 역으로 한번 가보았다. 역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거의 대부분이 중국인, 혹은 관광을 온 일본인들 이었다. 이곳에 쇼핑을 하러 온 것일 것이다. 이곳 화장실에서 씻긴 힘들 것 같아 우리는 다시 쇼핑 플라자에 가서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장애인 화장실에 들렀다. (옳은 일이 아니란 건 알고 있었다. 하..
여행
2018. 5. 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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