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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SARS-CoV-2의 감영증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위키백과, 코로나 바이러스 범유행]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엄청난 속도로 전세계로 확산 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보자면 2020년 1월 20일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확진자가 중국에서 한국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그 후, 국내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순식간에 증가하면서 현재는 9661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되었다. 이 또한 현재 코로나 19가 잠잠해지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의한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감염병인 불리는 메르스[위키백과, 중동호흡기증후군]는 2012년 4월경부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5월경 첫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그 후, 186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38명이 사망하였다.

코로나19와 메르스는 모두 호흡기 질환이자 전염이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감염자의 생명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일차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사회에 많은 주목을 이끌어 냈으며 동시에 사람들에게 있어 많은 불안감을 가지게 하였다. 동시에 국민의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 과정에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전염이 되지 않고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서로의 많은 배려와 행동을 볼 수가 있었다. 예를 들어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고 청결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쓰는 부분 등 바이러스로 인한 국민들의 실제적인 반응이라고 볼 수가 있다. 

 

2. 본론

1. 코로나 19의 개념과 국민들의 반응

1) 코로나19의 주요 개념

 코로나 19(COVID-19)는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지난 2019년 12월경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병되었다. 이후 급속도로 확산이 되어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코로나 19의 증상은 37.5°C 이상의 발열 증상이 동반되거나 기침, 호흡관란 및 폐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 다양하게 경증에서 중증까지 호흡기 감염증이 나타난다. 드물게는 객담,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도 나타난다고 한다. 잠복기는 평균적으로 4~7일 정도라고 하며 진단 기준은 검사기준에 따라서 감염병원 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을 확진자로 판단하며 검사 시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고 특이 유전자 검출을 검사기준으로 삼고 있다.[코로나19란?]  

 치명률은 1~2%로 알려져 있으나 확실하진 않은 상태이며 현재는 수액 보충, 해열제 등의 대증 치료만 있을 뿐 특이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세계적으로 감역 확산세가 이어졌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지난 1월30일 ‘국제적 공증 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고 이어서 사상 세 번째로 코로나 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하였다. 우한시에서 시작되어서 통칭으로 우한 폐렴이라는 명칭도 쓰이고 있지만 지역 차별을 유발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이후에 개정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감염자의 비말(침 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여기서 비말감염은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통상 이동거리는 2m로 알려져 있다. 눈의 경우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여기에 중국 당국은 2월 19일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 즉 에어로졸에 의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을 처음 인정한 바 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2) 검사 및 예방방법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Conventional PCR)과 염기서열분석 일치 여부를 통한 확진 검사를 진행했다. 이는 의심환자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인지 여부(판코로나 검사법)를 확인한 뒤 양성반응이 나오면 환자 검체에서 나온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약 1~2일이 소요됐다. 그러다 후에 코로나19만을 타깃으로 하는 새 검사법, 이른바 ‘Real Time(실시간) PCR’이 개발되면서 검사 6시간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국민의 예방수칙과 유증상자의 예방수칙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전국민의 경우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경우 외출 시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이 많은 곳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다음으로 유증상자의 경우 등교나 출근 등 외출자체를 자제해야 하며 3~4일 경과를 관찰하면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또한, 관할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 우선 방문 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 19 예방 조치]

 

3) 국내 코로나 19 발생 현황

우리나라 전체 확진자는 4/6일 기준 10,284명이며 이 중 6598명이 격리 해제되었고, 여전히 격리 중인 환자는 3,500명에 이른다. 현재까지의 사망자는 186명이다. 사망자는 주로 60대 이상의 노인과 만성질환 등 고질질환이 있는 환자들이다. 시ㆍ도ㆍ별 발생 동향은 4/6일 기준, 대구가 6,781명으로 제일 많으며, 경북지역이 1,316명 순으로 많다.

[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4월 6일, 0시 기준)

자료: 질병관리본부

 

4) 국민들의 반응

 1. 마스크 대란

 현재 정부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마스크를 원활하게 수급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마스크 공급이 기대만큼 원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마스크 소비자들이 폭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불안심리로 인해 마스크 사재기 등의 현상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2. 식사예절과 사회적 거리 두기

코로나 19로 인하여 온 국민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중에서도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또 나로 인해서 피해볼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서로 배려를 하고 예방을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구체적으로는 크게 식사시의 예절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흔히 볼 수가 있다.

많은 회사, 학교의 식사장소에서 서로 마주보지 않도록 앉아 밥을 먹거나 어떤 경우에는 칸막이를 설치하여 서로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사회적거리두기의 경우 평상시 서로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생겨난 풍습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이번 사태에 대해 많은 경각심을 가지게 하였다.

3. 자영업자

코로나 19로 인하여 온 국민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인들을 포함한 자영업자들의 고통도 커졌다. 자영업자의 경우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화되면서 매출이 평소에 비해 10% 남짓한 곳도 많다. 코로나19의 후유증은 역사상 최악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주간 외식업체의 92.7%가 매출이 감소했다고 발표했고,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의 97.6%가 매출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식품외식경제]

이처럼 많은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생존마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의 자영업자들과 기업인들의 반응도 현재 국민들의 반응 중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2. 메르스의 개념과 국민들의 반응

1) 메르스의 주요 개념

메르스는 코로나바이러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 MERS-CoV)에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2012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되어 확산되었다. 메르스를 일으키는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계에서 사람으로의 감염경로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이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봉낙타접촉에 의하여 감염이 전파되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후에는 사람과 사람끼리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서 전파가 되었다.

증상으로는 대부분 환자가 중증급성하기도질환(폐렴)이지만 일부 경한 급성상기도질환을 나타내거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 특히, 기저질환(당뇨, 신부전, 만성 폐질환, 면역결핍질환)을 가진 사람에서 감염률이 높고 예후도 불량하다고 알려져 있다. 임상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두통, 오한, 인후통, 콧물, 근육통,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2) 검사 및 예방방법

우리나라의 경우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활동(최근) 감염을 진단하거나 Real-time RT-PCR, 최소 2개 이상 특이 유전자 PCR 양성 또는 1개 특이 유전자 PCR 양성과 다른 유전자 염기서열 확보를 하는 등의 유전자 검사를 하여 진단을 하게 된다. 또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과거 감염(항체)을 조사하거나 ELISA, IFA, 중화항체검사법 같은 혈청 검사를 통해서도 바이러스 감염을 진단 할 수가 있다.

예방방법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비누로 충분히 손을 씻고 비누가 없으면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기, 침, 재치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고 손 위생 여행 중 농장 방문 자제 및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사람이 붐비는 장소 방문 가급적 자제(부득이한 경우 마스크 착용),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 등의 일상생활에서의 예방방법이 존재한다.

 

3) 국민들의 반응

1. 국민의 공포의식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의 증가 추세에 따라 국민들의 공포와 불안이 증가하면서 더 나아가선 메르스에 대한 과잉경계까지 생길 정도였다. 그 원인으로는 정부의 초기 대응의 미흡이 크다. 정부에서는 사태 초반에는 그다지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였고 뒤늦게 확산이 된 후에야 조치를 하였다. 뒤늦게 자가격리자에게 예방 지침을 내리는 등 사후 안일한 대처가 국민에게 있어서 더욱 큰 불안감을 심어주게 되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학부모들의 불안 때문에 휴교까지 할 이유는 없다”며 “손 잘 씻고, 개인위생을 잘 지키면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 의견”이라고 말했다. 사스나 신종플루 같은 위기상황이지만 중증도를 비교하면 지금 과잉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하며 정부의 병원 보호 정책이 빨리 나오기를 촉구하였다. [병원신문]

2. 정부의 대응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정부의 감염병 대응체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져갔다. 사태 초반 정부에서는 메르스의 확산에도 감염자의 이동경로를 공유하지 않았고 확진을 받은 병원 명을 비공개 하였다. 그 후 시간이 지나서야 병원 명단을 공개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대처에 대하여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 정부에 대하여 부진한 정보공개 때문에 메르스 바이러스 방역 정책의 실패를 불러왔다고 평가를 내리기도 하였다. 실제로는 최초 환자 확인 1주일여 만에 감염자 7명으로 늘었고 의사도 감염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하였던 사람들이 해외를 출국하는 등 감염 의심환자들에 대한 미흡한 관리가 많은 이슈가 되었다. [MEDICAL Observer]

 

3. 한국인의 코로나 19와 메르스에 대한 반응의 공통점

1. 마스크

 메르스 바이러스, 코로나 19 사태 둘 다 국민들의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작지만은 않았다. 그 중 가장 큰 원인이 국민들의 불안심리 때문일 것이다. 두 사태 동일하게 대한민국에서는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고 이에 따른 마스크 사재기 현상도 일어났다.

2. 정부의 초기대응

 메르스의 경우 중동지역을 다녀온 최초 환자가 5월 4일 귀국한 이후 약 1주일이 경과한 시점에 고열, 기침 등의 증상으로 4 개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이들 의료기관을 거쳐 가면서 접촉자들 상당수가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5월 20일 최초 확진 판정 이후, 최초 환자가 진료를 받았던 4개의 의료기관과 이들 의료기관 내에서의 밀접 접촉 자들에 대한 파악 및 전면적 인 역학조사와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전면적인 봉쇄, 격리 조치를 시행하지 못했다.[메르스 사태의 현황, 대응 및 개선방안 - BioIN] 이처럼 메르스 사태는 초반 정부의 적절하지 못한 조치로 인해 사태의 규모는 더욱 커졌고 국민들 역시 정부의 대응이 미약하다는 지적을 보냈다.

 코로나의 경우 현재 사태가 진행중인 상태이긴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여론의 반응을 보게 되면 의사들의 경우 의협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관련 정부의 대응 전반’에 대해 응답자의 39.1%(621명)가 ‘올바른 대응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대응이 다소 부족했다’고 답한 비율도 29.8%(473명)에 달해 전체 응답자의 68.9%가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의사, 최광석] 이처럼 코로나 19 사태 역시 초기 정부의 사태 대응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많다고 볼 수 있다.

3. 국민의 의식

 국민들의 의식을 보면 메르스 바이러스, 코로나 19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거의 유사했다. 온라인 매체에서도 국민들의 대다수가 바이러스에 대해 느끼는 공포심에 대한 직접적인 표출을 여럿 볼 수가 있었다.

 또한 일상생황에서는 국민들의 대다수가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게 되면서 불안, 분노 심리는 점차 커져만 갔다. 실제 여론 조사를 봐도 코로나 19의 경우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이 45일째 접어들면서 국민 10명 중 6명은 출근이나 등교는 물론 종교활동이나 사적인 모임 등이 멈추는 일상정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병 초창기에 비해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분노는 더욱 커졌으며 특히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무력감까지 나타나고 있었다. []

 

3. 결론

위기란 언제나 찾아올 수 있다. 그 위기의 순간이 현재이고 우리는 그 중심에 서있다. 위기는 반복될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인간은 배움을 얻고 깨달음을 얻는다. 과거 겪었던 메르스와 현재 겪고 있는 코로나19가 가장 적절한 예이다. 비록 코로나 19의 경우 메르스에 비해 치사량, 감염력이 훨씬 커 그만큼 피해도 크지만 우리는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사태를 좀더 안정적으로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의 도움도 반드시 동반이 되어야 한다. 둘 사이에는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서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이전 사태들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현 코로나 19 사태를 빗대어 봤을 때 점차 점차 정부의 대응, 국민들의 노력을 통해서 사태가 진정되는 추세에 접어들었고 이번 사태를 통해서도 많은 부분을 배울 수가 있었다.

 

4. 참고문헌

1.     위키백과, 코로나 바이러스 범유행

[https://ko.wikipedia.org/wiki/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_범유행]

2.     위키백과, 중동호흡기증후군

[https://ko.wikipedia.org/wiki/중동호흡기증후군]

3.     코로나19란?

[http://ncov.mohw.go.kr/baroView.do?brdId=4&brdGubun=41]

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912275&cid=43667&categoryId=43667]

5.     코로나19 예방 조치

[http://ncov.mohw.go.kr/baroView4.do?brdId=4&brdGubun=44]

6.      네이버 지식백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95647&cid=63064&categoryId=63064]

7.     병원 신문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900]                            

8.     MEDICAL Observer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27]

9.     식품외식경제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97]                                       

10.   메르스 사태의 현황, 대응 및 개선방안 - BioIN

[https://www.bioin.or.kr/fileDown.do?seq=28808&bid=policy]

11.   청년의사, 최광석

[https://www.bioin.or.kr/fileDown.do?seq=28808&bid=policy]

12.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04/99993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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